경쟁자들이 가르쳐 줄 수있는 10가지 페이스북 팔로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연말연시 쇼핑 시즌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마케팅 지원책에 힘을 모으기로 결정했다.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 굿 정보스 계절(Boost with Facebook Good Ideas Season)으로 명명한 프로그램은 ‘나은 아이디어는 발견되어야 하니까'라는 모토 아래 더 많은 잠재 손님을 확보할 수 있는 활용 팁을 핵심으로 한다.

지난 2019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부스트 위드 페이스북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발달을 견인하는 디지털 역량 학습 프로그램으로, 여러 커머스 기능 소개와 마케팅 사례 공유를 통해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그 일환으로, 공개해온 것이 중소상공인이 인스타그램의 숏폼 영상 서비스 릴스를 통해 성장 동력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6개의 영상이다.

메인 영상 △비즈니스를 위한 인스타그램 릴스 활용법은 릴스 전반에 대한 소개와 릴스에 반영할 수 있는 커머스 기능, 릴스를 활용할 때의 이점 등을 담고 있을 것이다. 세 편의 △릴스제작소는 커스터마이징 돼지고기 비즈니스 피그업, 인센스 및 차 편집샵 또오기, 수제 쌀 디저트 카페 프레시오소 등 실제로 소상공인의 입장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담고 있습니다. 각 소상공인의 아과템과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부각할 수 있는 제작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컨셉이다.

페이스북 코리아 조동현 팀장은 “더 많은 소상공인이 경험을 창출하고 기회를 포착할 수 있길 희망하는 바름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며, “릴스 외에도 여러 인스타그램 기능들을 사용해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담은 교육 리소스를 공급하고 있으니 다채로운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이야기 했다.

며칠전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개그우먼 신기루(40·본명 김현정)가 한 고깃집을 찾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유료 선전을 약속하면서 본인의 광고비 단가를 언급했다. 유명인이 본인의 SNS 광고 단가를 공개해온 것은 이례적이다.

IBK업체는행의 트위치 채널에 올라온 '신기루의 육레스토랑-돼지갈비 맛집 1편' 영상에서 http://query.nytimes.com/search/sitesearch/?action=click&contentCollection&region=TopBar&WT.nav=searchWidget&module=SearchSubmit&pgtype=Homepage#/페이스북 좋아요 신기루는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한 고깃집을 찾아 사장과 의논을 나누는 공정에서 'SNS에 (매장을) 올려드리겠다'고 하였다.

그렇다면서 신기루는 '원래 500만원 받고 하는 것인데 그냥 안 받겠다'면서 '피드에 한 번 올리면 500만원, 라이브 방송하면 100만원'이라고 세부 단가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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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신기루는 매장 사장과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한 피해 상태 등에 대한 얘기를 주고취득했다.

그러면서 신기루는 '직원 월급이 근래에 얼마나 밀려 있는 거냐'고 질문을 했고, 사장은 '2~5개월 밀려있을 것이다'며 '매장 월세도 7~1개월 밀려있다. 눈물이 나려 한다'고 하였다.

사장의 답변에 신기루는 '최근 젊은 학생들은 SNS를 많이 본다'면서 '여기에 (샵을) 올려드리겠다. 원래 400만원 받고 하는 건데 사장님한테는 그냥 안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루는 그런가하면 '피드에 한번 상승시키는 것은 700만원이고 라이브 방송하면 700만원'이라고 했고, 자막에는 '업계 최초 단가 공개', '세부 단가'라는 자막이 달렸다.

비공개로 인스타그램을 운영 중인 신기루는 10일 기준으로 5만2,000명이 넘는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다.

신기루의 SNS 광고 단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후로 돈 받고 '내돈내산'인 척 거짓말 하는 시민들보다 페이스북 좋아요 당당하서 좋다', '팔로워 더 대다수인 청년들은 대체 얼마를 벌까?', '그림 하나 올리고 한 달 일당을 받네' 등 여러 현상을 이어갔다.